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설정상으로도 그렇고, 게임 등에서의 모습에서도 그렇고 1:1로 맞다이 까면 [[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]]가 좀 더 우세한 것으로 나온다. 그래서 [[순양함]] 주제에 [[구축함]]에게 맞다이에서 진다는 농담도 있다.[* [[크루저]]는 [[순양함]]이란 뜻이다. 디스트로이어라는 단어만 놓고 보면 [[구축함]]이란 의미도 있어서 얼핏 보면 우주 구축함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하지만, [[스타 디스트로이어]]는 팬들 사이에서도 [[구축함]]인지 아닌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는 별도의 체급이다. 사실 구축함을 의미하는 디스트로이어의 정식 명칭은 Torpedo Boat Destroyer, 어뢰정 파괴함으로, 스타 디스트로이어와는 의미가 다르다.] 이건 몬 칼라마리급 순양함의 태생적 한계로 인해 생긴 차이로 보인다. 게임 [[스타워즈: X-wing 시리즈]]에서는 적으로 등장할 경우 오히려 스타 디스트로이어보다 상대하기 까다롭다.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순수한 화력/맷집은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보다 우수하지만, 방어막 발생기가 외부에 돌출되어 이것만 파괴해버리면 방어막이 다 날아간다. 게임 설정상 방어막이 일단 날아가면 [[우주전함]]들도 [[이온 캐논(스타워즈)|이온포]]에 쉽게 무력화 되버리므로 이게 탑재된 [[Y-wing]]이나 기타 전투기로 쉽게 무력화 해버리는게 가능하다. 반면 몬 칼라마리 스타 크루저는 방어막 생성기 같은 약점이 없기 때문에 이것을 적으로서 상대하려면 일단 방어막을 까내는 것 부터 일이다. 게임 [[스타워즈: 엠파이어 앳 워]]에선 [[반란 연합]]의 주력함으로 등장. 여기서 보통의 몬 칼라마리 스타 리버티급으로 불리는 날개달린 형태의 MC80 계열이며, 영웅으로 나오는 아크바 제독의 홈 원함은 영화 그대로의 형태로 등장한다. 설정에 걸맞게 방어력은 [[임페리얼급 스타 디스트로이어]]보다 더 튼튼한 편이며, 방어막을 강화시키는 특수 기술이 존재한다. 홈 원은 한 표적에 화망을 쏟아붓는 집중 포화 스킬이 있다. 다만 MC80과 홈 원 모두 함재기가 없어서 순전히 포격에만 의존해야하는 것이 단점. 확장팩 [[스타워즈: 엠파이어 앳 워 - 포스 오브 커럽션|포스 오브 커럽션]]에선 MC30C 호위함이 추가로 등장한다. 내구도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, 양자어뢰나 미사일보다 훨씬 빠른 속도, 임페리얼급의 포화도 견디는 방어막, 쉴새없이 어뢰를 쏟아내는 양자어뢰 발사관 2문에 자함방공능력까지 갖춘 정신나간 중뇌장순양함으로 구현되었다. 유일한 단점은 [[임페리얼 인터딕터]]가 어뢰와 미사일을 교란하는 기능이 있다는 것으로, 제국이 인터딕터만 잘 간수해도 바보가 된다. 클래식 스타워즈에서 채택되지 못한 일부 디자인들은 프리퀄 스타워즈 시리즈의 [[독립 행성계 연합]]이 운용하는 군함의 디자인으로 다시 채택되기도 했다. 대표적으로 [[시스의 복수]]에 나온 [[리큐전트급 경구축함]]. 그외에 [[프로비던스급 전투 항공모함]]도 몬칼라마리급 순양함과 생김새가 유사하게 생겼다. 이들은 [[독립 행성계 연합]] 군함으로 쿼렌 족이 만들었으며 이들은 [[몬 칼라마리]]와 몬 칼라라는 행성에서 공존하고 있기에 당연하다. 특히 [[서브쥬게이터급 중순양함]]은 MC85와 많이 닮았다.(전방의 특유의 갈라짐과 그 사이의 창문 등 구조물) [[분류:스타워즈 전함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